30년 가까이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를 연구해온 리서처로서 오랜 시간 ‘여론’이라는 시스템 안에서 일했습니다. 다수의 의견이 지배하는 현장에서, 제 관심은 점차 다른 곳으로 향했습니다. 99%가 아닌 1%의 의견에, 51%의 채택된 여론보다 49%의 잊혀진 목소리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. 이 과정에서 우리 사회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. 대립보다는 화합이, 대결보다는 연대가, 주장보다는 이해가, 강제보다는 자율이 우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듭니다. 타인에 대한 존중이 자기 혁명의 시작점이 되며, 이해와 동의를 통한 변화가 세상을 진정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라고 확신합니다. 콘센서스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,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노력합니다. 단순한 데이터 수집을 넘어,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진실한 모습을 발견하고자 합니다. 여러분과 함께,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가고 싶습니다. 우리의 연구가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. 함께 나아가며, 우리는 더 깊이 이해하고, 더 넓게 포용하며,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.